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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채널, SNS보단 이메일 2013-10-17
가비아 리포트
온라인 마케팅 채널,sns보단 이메일
요즘 마케팅 화두는 단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인기 있는 SNS는 홍보용 콘텐츠를 확산하고 이슈화하기에 적합하다. 그런데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가는 다른 문제다.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때 브랜드 이미지를 쌓고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인지, 나아가 상품과 서비스를 팔 것인지 고민해보자. 물론 양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후자에 더 관심이 있다면 이메일을 진지하게 공략해야 한다. 유행만 좇다보면 중요한 것(매출)을 놓칠 수도 있다.
이메일이 여전히 & 앞으로도 강력하다
미국 전자상거래 분석기관 커스토라(Custora)가 14개 업종의 소매업체 86곳에서 7,200만 명의 인터넷 소비 행태를 조사했다. 뜻밖에도 최신 SNS보다 유행 지난 것처럼 보이는 이메일 마케팅이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이 어떤 면에서, 어떻게 SNS보다 효과적인 걸까? 커스토라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고객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고객 확보’ 관점에서 마케팅 채널을 분석했다.
고객 확보율 이메일6.84%, 페이스북0.17%, 트위터0.01%
이메일의 고객 확보율은 거의 7%를 차지한다. 전통적인 고객 확보 채널인 순수 검색과 검색 광고에 이어 세 번째다. 순수
검색(organic search)이 약 16%로 1위, 검색광고(CPC:Cost Per Click)가 9.82%, 이메일은 6.84%다.
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0.17%로 고객 확보 채널로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다. 트위터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메일 통한 고객 확보율,4년간 4배 증가
이메일 채널의 고객 확보율은 지난 4년간 4배나 성장
했다.
소비자가 처음에는 이메일에서 정보만 받지만, 점차
사이트를 방문하고 돈을 내는 고객으로 바뀐다. 이런
고객 확보가 이메일을 통해 계속 증가한다는 것은
상당히 주목할 부분이다.
왼쪽 텍스트 관련 이미지
실제 수익도 이메일 > SNS
신규 고객이 첫 2년 동안 쓴 구매액(CLV:Customer
Livetime Value)을 비교한 결과, 이메일의 CLV는
평균치에서 12%를 상회했다. 
1위인 순수 검색은 54%, 검색 광고는 37%로 평균치를
웃돈다. 반면 페이스북은 평균에서 1% 정도만 높고,
트위터는 23%나 낮았다.
왼쪽 텍스트 관련 이미지
고객은 보고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왜 이메일을 받은 고객이 사이트를 방문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비율이 높은 것일까? 대부분 광고성 이메일은 사전에 동의한 고객에게 보낸다. 이메일에 수신 동의하는 절차 중에 브랜드와 고객 간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고객은 이미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신뢰도 보내고 있다.

온라인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이력이 있을수록 개봉률은 높아진다.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이메일 개봉과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케터(eMarketer)에서 홍보성 이메일 개봉률을 조사했더니, 온라인을 통해 자주 구매한 브랜드에서 보낸 메일을 열어보는 비율이 69.8%나 되었다. 반면, 관심은 있지만 자주 구매하지 않는 브랜드의 메일 개봉률은 17.6%로 양자 간 차이가 두드러졌다.
소비자 구미 당기는 내 맘대로 콘텐츠 구성 이메일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달리 분량 등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관심있는 정보를 보고 듣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지면과 방법은 풍부하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업로드한 내용을 그대로 홍보성 메일에도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복사해 붙여넣기 식의 정보 전달은 오히려 해가 된다. 소비자가 각종 채널별로 얻고자 하는 정보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반면, 이메일 고객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주는 것은 좋은 마케팅 방식 중 하나다.
모바일도 이메일 마케팅에 한몫 왼쪽텍스트 관련 이미지
현재 이메일의 40%가 모바일에서 읽힌다.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활동 중 하나가 이메일 확인이다.
고객은 열려있고, 언제든지 읽을 준비가 되어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메일을 쉽게 읽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 최적화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이메일은 고효율 마케팅 수단
일반적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보다 훨씬 크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당장의 매출을 올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힘들게 유치한 고객이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중요한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다.
간과하고 있던, 혹은 예상하지 못했던 이메일의 장점은 기업들에는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수단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이메일을 시작으로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읽고 더 유용한 수단에 집중하는 똑똑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 : 가비아 리포트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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