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_topnav}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GROUP_aside01}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GROUP_toptlt06}은 존재하지 않는 그룹디자인 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많은 웹사이트, 스마트폰 전환율 높다 2013-09-15

멀티미디어 콘텐츠 많은 웹사이트, 스마트폰 전환율 높다

 

비디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포함된 웹사이트에서 스마트폰 전환율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케팅 회사 브라이트엣지(BrightEdge)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데스크탑 트래픽은 12%, 모바일 트래픽은 125% 증가했지만, 트래픽 증가 패턴과 반대로 전환율은 스마트폰이 데스크탑의 1/3에 겨우 미치는 수치를 보이며 대조를 이뤄다. 

각종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이들을 중심으로 한 업무 및 생활 환경의 전반적인 변화가 모바일 트래픽은 증가시켰을지 몰라도, 여전히 사이트 등록, 구매, 가입, 다운로드 등 행동 전환 요인에 있어서는 데스크탑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브라이트엣지 측의 설명. 

하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전환율이 데스크탑 전환율을 1.6배나 앞질렀는데, 바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여행 및 호텔서비스, 전자상거래 분야 웹사이트도 스마트폰의 평균 전환율을 웃돌았다. 

이들 웹사이트의 스마트폰 전환율이 높은 이유는 첫째 사이트 구성이 비디오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는 점과 둘째 콘텐츠가 그 특성상 직관적으로 소비와 이어지는 소비성 콘텐츠라는 점이다. 

위와 같은 웹사이트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정보를 전달하기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디오 하나가 텍스트 및 이미지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 한 장이 천 개 단어를 포함한다면, 1분짜리 비디오는 1800만 단어를 담을 수 있다. 모바일용 잡지에서 단순 텍스트 외에 전문적인 동영상을 넣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게다가 이러한 분야의 콘텐츠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에 근거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개개인의 기호와 밀접하고 직관적으로 소비와 연결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전환율이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는 비율은 계속해서 증가하겠지만 전환율은 다른 문제"라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정보성, 소비성에 근거해 스마트폰 전환율을 높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제시되는 만큼 사용을 고려 중인 사이트라면 적극 활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2013.09.10, 최익호 기자]

 

 

글쓰기 목록 수정 삭제